EXID의 출신 배우 안희연.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녀에게 남다른 셀카 능력이 있다는데요.
바로 발가락 셀카 능력입니다.
과거에 명절 때 일이 없어서 숙소에 남아 있던 시절, 옆에 있던 멤버가 몰래 찍어 SNS에 올렸는데, 그게 해외뉴스까지 소개됐다고 합니다.
하니는 ‘해피투게더’와 ‘주간 아이돌’ 등에 출연하여 발가락으로 핸드폰을 잡고 셀카를 찍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신기하게도 사진에서는 발가락 촬영이 전혀 티가 나지 않았습니다.
하니는 남들에 비해 발가락이 되게 길다며 완벽한 발가락 셀카의 비결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인기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해서도 발가락 셀카 솜씨를 선보였습니다. 하니와 비를 비롯한 ‘아는 형님’의 멤버들이 함께 사진에 찍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