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커서 못 알아볼뻔한 이동국 딸의 깜짝 근황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던 이동국의 딸 설아가 훌쩍 자란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2013년생으로 올해 11살이 된 설아. 이동국의 가족 인스타 계정을 통해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설아의 폭풍 성장한 모습이 담겨있는데요.

키도 훌쩍 자라고 미모도 물이 오른 모습입니다.

또, 공개된 다른 사진 속에서는 언니 재시에게 메이크업을 받고 화려하게 변신 한 사진도 공개됐습니다. 독특한 분위기의 메이크업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모습입니다.

최근 설아는 동생을 따라 참가한 골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골프에 재능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설아는 골프웨어를 갖춰 입은 채 스윙 연습에 집중 중인데요.

한편 이동국은 2005년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결혼 후 슬하에 5남매(재시, 재아, 설아, 수아, 시안)를 두고 있습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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